가나가와민족교육실시 70돐을 빛내이자/《미래프로젝트》추진위원회 발족 ~조선신보2016.06.17

20160617_01《가나가와민족교육실시 70돐 〈가나가와미래프로젝트〉추진위원회》발족모임이 9일 총련 가나가와현본부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본부 리영훈위원장과 5명의 공동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들 약 50명이 참가하였다.

먼저 총련본부위원장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현하 초급학교들이 창립 70돐을 맞이하며 가나가와중고창립 6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선대들이 이룩한 애국업적을 자랑하고 과시하며 추진위원들을 중심으로 동포들이 일심단결하여 기념행사를 성공시켜 가나가와민족교육을 고수발전시켜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70돐에 즈음하여 진행하게 되는 《가나가와미래프로젝트》사업을 사무국에서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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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는 3가지 기둥을 세우고 벌리게 된다.

첫째 기둥은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환경을 마련해줄데 대하여 연구하는것이며

둘째 기둥은 민족교육에 대한 날로 높아가는 학부모들의 기대와 관심에 맞게 가나가와민족교육을 통하여 키워내는 인재상, 교육내용의 특징에 대해 연구하는것이며

셋째 기둥은 오는 11월 3일 가나가와중고에서 대규모행사를 조직하며 이날을 향하여 전동포적인 운동을 벌려 민족교육을 고수발전시키는것이다.

 

11월 3일의 행사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 선대들의 애족애국의 력사를 수록한 영상과 사진을 통하여 우리 학교의 밝고 창창한 앞날을 내다보기 위하여 각 부회에서 연구한 성과를 발표하며 오늘의 학생들의 름름한 모습을 보여주는 종합문화공연을 준비해나간다.

모임에서는 요꼬하마초급, 가와사끼초급, 남부초급에서 각각 진행하게 되는 창립 70돐사업에 대하여 학교 대표들이 해설하였다.

모임마지막으로 선출된 5명의 공동추진위원장들을 대표하여 2명의 공동위원장이 결의표명을 하였다.

참가자들은 민족교육사업에 큰 힘을 넣는 해의 요구에 맞게 주인된 립장을 가지고 이 사업을 꼭 성공시킬 결의에 충만되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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